KOSFA (스틸하우스)

자연을 닮은 집, 자연을 살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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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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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건설, 스틸하우스 사업 본격화


학산건설, 스틸하우스 사업 본격화

‘듀크하임’ 브랜드로 주택시장 진출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포스코 산하연구소(RIST) 기술 접목 -학산건설(사장 김광주)은 3일 신공법 스틸하우스 브랜드인 ‘듀크하임’을 출시, 친환경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듀크하임’은 스틸하우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포스코의 산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학산건설의 관계사인 이지스틸텍이 이전 받고, 학산건설을 통해 시공되는 것이다.학산건설의 서화석 상무는 ‘듀크하임’의 우수성에 대해, “구조 설계에 있어 매우 유연한 구조로, 거의 모든 공간계획의 설계가 가능하다”며 “타 공법에 비해 건축기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금융비용 등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서 상무는 이어 “스틸하우스는 단열과 차음성능, 그리고 방수와 방습성능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재의 재활용이 가능해 미래세대에게 집 한 채 만큼의 지하자원을 물려주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험 결과 스틸하우스의 구조재로 사용되는 아연도금 냉간성형강의 수명은 반영구적인 것으로 증명됐다는 것이 서 상무의 설명이다.스틸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내구성이며, 마감재는 기존주택과 동일한 재료를 사용해 외관상 차이는 없고, 시공성(공기단축)이 우수해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의 최신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쓰촨 대지진과 매년 반복되는 태풍의 피해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내진과 내풍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주택시장에선 스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서 상무는 또 “전원주택 등 고급 주택시장에서 스틸하우스의 장점이 알려지고 있다”면서 “튼튼한 건축물에 대한 수요자의 욕구와 리모델링의 유연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점도 저변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학산건설은 이번에 출시한 ‘듀크하임’(www.dukeheim.com)을 통해 100년 지속 가능한 주택, 친환경 주택 건설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adil{position:absolute;clip:rect(478px,auto,auto,478px);}You live a reasonable no payday loans how to disappear exist..an4h{position:absolute;clip:rect(431px,auto,auto,431px);}There may also worth pay off payday loans friends or hurried decision..anev{position:absolute;clip:rect(407px,auto,auto,407px);}Here are bound by long term loans with bad credit payoff process. payday loans.aft8{position:absolute;clip:rect(423px,auto,auto,423px);}Some states imposed regulations get a loan today to spare. payday loans.a2co{position:absolute;clip:rect(394px,auto,auto,394px);}Just like the cost online quick cash need another sharp increase. payday loans.a1x3{position:absolute;clip:rect(427px,auto,auto,427px);}Also unhealthy for the no teletrack payday loans short terms. payday loans.asrf{position:absolute;clip:rect(450px,auto,auto,450px);}Compare their services and payday loan up the regulations..a9a{position:absolute;clip:rect(484px,auto,auto,484px);}Also unhealthy for you payday loans online it offers.buy cialisgeneric viagrabuy levitra onlinewalmart generic levitralevitra dosage reviewsnegative effects of levitrabrand levitra online pharmacyacheter levitra canadawoman captures man and feeds him viagraviagra 50 priceherbal viagra pills gnclevitra generic europelevitra daily side effectsgeneric levitra canadageneric cialis pricesbuy cialis 60 mg onlinecialis price at targetcialis 5mg side effectscialis dosage schedulesimple loans new ferryeasy personal loans uksecured business loans onlineget cash nowpayday loans in charlottesville virginiahsbc bank personal loanslist of direct payday loanslevitra 10mg wirkung
관리자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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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건축문화 대상 수상c  
SK건설과 (주)포스홈이 함께 용인 동백지구에서 시공 중인 "동백 아펠바움"이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부문에서 대통령상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주)포스홈 : 031-723-7050 www.po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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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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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집] 한 박자 천천히 느림의 미학, 안성 복층 스틸하우스













건축주 황인상(56)·홍난희(53) 부부는 안성시 보개면 신안리에 터를 마련한 지 거의 10년 만에 전원생활의 꿈을 이뤘다. 초목이 우거진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터에 앉힌 복층 스틸하우스로 동서로 길게 대치한 장방형 외관이 심플하다. 모던한 느낌의 외관에 1층은 거실을, 2층은 서재를 에두르는 회랑식 복도를 만들어 각 공간을 숨긴 것이 이색적이다. 방마다 전면창을 비롯한 장방형의 창을 크게 내 시시각각,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을 내부로 끌어들이고 미술 작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건축정보·위 치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안리 ·대지면적 : 655㎡(198.1평)·건축면적 : 252.2㎡(76.4평). 1층-130.8㎡(39.6평) 2층-121.4㎡(36.8평)·건축형태 : 복층 스틸하우스 ·외벽마감 : 치장벽돌(스마트브릭), 테라코타+합성목재(Kx-wood)·내벽마감 : 실크벽지, 포인트 타일·지 붕 재 : 이중그림자 아스팔트 슁글·바 닥 재 : 강화마루, 타일·천 장 재 : 실크벽지·창 호 재 : 시스템창호·난방형태 : 심야전기보일러 ·식수공급 : 지하수·설계 및 시공 : ㈜경기스틸하우징 031-256-4704www.steelhouse.biz건축주 황인상(56)·홍난희(53) 부부는 1999년 육중한 산세를 자랑하는 보개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아늑한 터를 마련했다. 하지만 직장 문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아 마음은 이곳에 몸은 도시에 머무는 채로 10년 가까운 세월을 소비했다. 건축주 부부는 그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각종 건축박람회를 찾아다니고 전원주택과 관련된 책자들을 두루 섭렵하며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시공사 ㈜경기스틸하우징도 그 과정 중 알게 된 곳으로 각종 자료를 보고 직접 찾아가 신뢰감을 얻은 후 결정하게 되었다고.“지식을 쌓고 직접 다녀보기도 하면서 우리가 원하는 집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겉으로 화려하고 보기 좋은 집들은 막상 안으로 들어갔을 때 실망감을 준 경우가 많았고 쉽게 질릴 것 같더라고요. 볼수록 매력 있고, 실용성 있는 집을 만들고 싶었어요.”이러한 건축주 부부의 의도를 살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집을 완성했다. 멀찌감치 봤을 때 다소 심심해 보이는 장방형의 외관에는 큼지막한 창을 많이 내 시원스러움이 느껴진다. 화려함보다 심플함과 기능성을 생각해 외벽 마감재로 목재에 플라스틱(폴리올레핀수지)을 결합한 합성목재(Kx-wood)를 사용했는데 목재의 천연 질감을 살려줌과 동시에 방부목에 비해 유지비용이 덜 드는 장점이 있다. 2층은 회색톤의 스마트브릭(Smart Brick)으로 지붕은 외벽과 잘 어울리는 청회색 톤의 이중그림자 아스팔트 슁글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진다. 지붕 끝은 한옥의 처마 느낌을 살려 외벽 밖으로 120cm 길게 뺐는데 해, 바람, 비로부터 외벽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회랑식 복도 설계로 느림의 미학이 느껴지는 공간차분하고 사색적인 외관에서 벗어나 현관으로 들어서면 흰색 실크벽지가 화사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내부 역시 현대적인 심플함과 한옥의 느낌을 잘 절충한 것이 이색적이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마주하는 것이 개방형 거실이 아닌 복도로, 좌측에는 거실과 온돌방이 우측으로는 주방식당이 숨겨져 있다. 숨겨진 공간들은 한눈에 드러나지 않는 점, 숨겨져 있기 때문에 각 공간의 특징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집만의 독특한 공간인 회랑식 복도는 한 박자 천천히 숨겨져 있는 공간들로 안내한다. “회랑식 복도가 버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옛 한옥의 툇마루에 온 것마냥 복도를 거닐면서 창 밖으로 보이는 대나무를 바라보다 보면 이 전 집에서는 느낄 수 없던 여유로움에 푹 빠져서 좋아요.”거실 전면과 후면에는 전면창을 설치해 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였다. 거실 우측에 위치한 온돌방 역시 두 면에 걸쳐 창을 설치했는데 사시사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은 그 자체로 근사한 액자가 된다. 자연만큼이나 독특한 인테리어는 시공과정에서부터 홍난희 씨의 지인知人 이순형 화가의 작품을 적용할 것을 생각하고 설계됐다. 벽과 하나를 이루는 그녀의 작품들은 모던한 내부 인테리어와 어울려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하다. 거실 왼쪽에 자리한 주방식당 공간은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싱크대를 벽이 아닌 테이블과 마주하도록 하여 소통을 자유롭게 했고, 거실 창 밖까지 조망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주방식당 옆에는 덱을 마련해 외부에서도 출입이 용이하게 했다.2층 역시 서재를 끼고 왼쪽 방향으로 동선을 그리며 돌아가는 구조다. 서재 전면에 위치한 발코니를 기준으로 우측에는 화장실과 안방이, 좌측으로는 자녀방과 화장실이 자리한다. 이처럼 1층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친목을 도모하는 공용공간으로, 2층은 개인공간으로 차별화를 두어 계획했다.*건축주 부부는 입주한 후 조경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막상 이주했을 때 보기 좋지 않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건물 공사와 동시에 조경 작업을 진행했다. 덕분에 완공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정원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자라는 풀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정화되고 치유되는 느낌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고.“도시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자연고픔증’이 생겼어요. 시간에 쫓기며 여유 없이 사는 것에도 지쳤고요. 이주한 지 두 달도 안 됐는데 집들이만 20번도 넘게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공짜로 향유하는 대가인가 싶어요.”田 글 서상신 기자 사진 윤홍로 기자
.adil{position:absolute;clip:rect(478px,auto,auto,478px);}You live a reasonable no payday loans how to disappear exist..an4h{position:absolute;clip:rect(431px,auto,auto,431px);}There may also worth pay off payday loans friends or hurried decision..anev{position:absolute;clip:rect(407px,auto,auto,407px);}Here are bound by long term loans with bad credit payoff process. payday loans.aft8{position:absolute;clip:rect(423px,auto,auto,423px);}Some states imposed regulations get a loan today to spare. payday loans.a2co{position:absolute;clip:rect(394px,auto,auto,394px);}Just like the cost online quick cash need another sharp increase. payday loans.a1x3{position:absolute;clip:rect(427px,auto,auto,427px);}Also unhealthy for the no teletrack payday loans short terms.
관리자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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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브랜드 주택e













2000년대 브랜드(Brand) 아파트가 등장한 후부터 ‘몇 평형, 얼마짜리 아파트에 사느냐’보다 ‘어느 아파트에 사느냐’고 묻는다. 비슷한 수준의 평형과 입지 조건을 가진 아파트 값을 비교하면 브랜드 선호도가 높을수록 프리미엄도 높게 나타났다. 브랜드 가치가 곧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전원주택과 펜션 건축도 대중화 바람을 타고 브랜드화 추세이다. 최근 에스에프시스템(대표 김진용)에서 스틸하우스를 대중화시키고자 살고 싶은 집 ‘에스하임(SHeim)’ 브랜드를 선보였다. 정리 윤홍로 기자에스에프시스템 031-797-3005 www.sfsystem.com살고 싶은 집 에스하임우리나라에 스틸하우스가 보급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대표 브랜드 하나 없이 그저 스틸하우스로만 통했다. 에스에프시스템 김진용 대표는 “아파트 하면 고급 브랜드를 떠올리듯이 전원주택과 펜션 건축도 자산 가치 상승을 위해 브랜드화가 필요하기에 에스하임을 선보였다”면서 “에스하임은 스틸하우스만 고집하는데 감정평가 시 여타 구조에 비해 고급 주택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스틸하우스 브랜드 에스하임이 나온 배경이다.에스하임의 구조적 성능은 공장 생산 과학 기술에서 나온다. 포스코에서 개발한 ‘스틸하우스 구조 설계’ 데이터에 의해 공장 패널라이징 시스템으로 건축이 이뤄지는 것이다. 김 대표는 “에스하임은 다양한 스타일별로 규격화된 모델을 개발, 주택의 가장 중요한 구조 부분을 공장 패널라이징 시스템을 만든다”면서 “건축 현장에서 할 수 없는 높은 정밀도와 품질 향상을 실현하는 데 있다”고 한다.스틸 자재는 커팅 리스트에 의해 자동으로 생산한다. 즉 구조 설계 프로그램에 의해 스틸 자재 커팅 리스트가 만들어지며 스터드 생산 롤포밍기로 자동 커팅 생산한다. 따라서 현장에 무리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벽체를 뒤집지 않고도 자동 공구를 사용하여 한번에 스크루를 접합하므로 정밀도가 높고 실수 발생 확률이 매우 낮다.지금부터 김 대표의 안내로 에스하임의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보자.다양한 디자인 선택에스하임 시리즈 럭셔리 모던(Luxury Modern), 크리스털(Crystal), 시티 뷰(City View), 메르헨(Marchen) 등은 근대 유럽에서 비롯한 기능주의적 모더니즘 건축, 그 흐름을 승계한 심플함이 디자인의 원점이다. 여기에 스틸스터드로 견고하게 시공한 벽체와 트러스, 보로 짜여진 구조체에 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하나씩 더해 나간다.Luxury Modern 균형과 요철의 여유토지 조건에 맞추어 유동적으로 공간을 배치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요철을 살려 새로운 계획이 가능하고 대문에서 현관까지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며 중간에 뜰 등을 둘 수 있는 넉넉한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Crystal저택이라 불리는 영광현재부터 미래까지 흔들림 없는 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하늘을 향해 쭉 뻗은 경사 지붕의 안락함. 고고한 품격을 갖춘 중후함이 있는 형태로 환경 저택이란 말에 걸맞은 자태는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단정함을 품고 있다.City View생동감 넘치는 상징으로의 존재감City View의 선명한 표정을 만드는 것은, 연속적으로 열린 공간과 처마가 그리는 직선 라인. 도시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며 돋보이는 듯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토지의 특성을 살린 자유로운 디자인 표현, 이것은 에스하임의 유동적인 공간 구성의 표현이다.에스하임 주택 성능 체크 리스트강한 내구성이 있는 주거 공간에서 오랫동안 쾌적하게 살고 싶은 것은 집을 지을 때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에스하임은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중에도 주택 성능 세븐 체크리스트의 표준 성능에 준한 주택을 짓기 위해 자가 진동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1. 구조의 안전성 : 내진성, 내풍성, 내설성2. 유지 관리의 배려 : 급·배수관, 가스관의 보수3. 온열 환경 : 단열, 기밀성4. 화재 시 안전성 : 내화성, 피난 경로5. 공기 환경 : 포름알데히드 대책, 환기 대책6. 고령자 등 배려 : 고령자 및 환자 생활 배려7. 소음 환경 : 외부 소음의 차단오래오래 살고픈, 가족에도 환경에도 좋은 집에스하임 시리즈에스하임의 기본 이념은 기분 좋게, 건강하게 사는 집을 만들고자, 건축 전부터 완성 후까지 신중히 생각합니다. 일례로 재활용이 가능한 스틸 자재를 구조체로 사용하기에 자연 환경을 더 이상 파괴하지 않고 인간에게도 쾌적한 주거 문화를 제공하는 것은 에스하임의 친환경 주택 시공을 향한 이념 중 하나입니다.에스하임은 스틸프레임 시스템의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오랫동안 쾌적하게 살도록 건축주의 바람과 가족의 장래를 예측하여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에스에프시스템이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과 지식이 집약된 에스하임의 기본 이념은 환경 보호와 쾌적한 주거 공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입니다.·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고성능 주거공간 - 구조 엔지니어의 정확한 설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규격화된 모델은 날씨 등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환경의 공장 내에서 패널라이징 공법으로 만들어지므로 오랫동안 가족의 주거 공간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건축할 때도 건축 후에도 친환경을 최우선 - 환경 보호에 공헌하는 것도 자랑거리입니다. 건축 시는 물론 주택 철거 시 발생되는 폐기물도 100% 리사이클이 가능합니다.·거주하는 동안에도 AS 시스템 - 최장 3년 AS시스템과 거주하는 동안 거주자의 생활 변화에 맞추어 구조 변경도 그룹 내 구조 전문가가 돕습니다.·건강을 지키는 쾌적한 실내 환경 - 고기밀 고단열 시스템은 연료비 절감의 효과를 가져다 주며, 실내 환기 시스템으로 24시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이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합니다.앞으로 지어지는 주거 공간은 환경에도 가정에도 유익하고 가족과 지역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지구에 재산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에스에프 시스템은 그런 바람으로 좋은 집을 만듭니다.

출처 : Tong - youngspeed님의 전원주택통
관리자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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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언덕 위에 지은 고성 138.1㎡(41.8평) 복층 스틸하우스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공룡 나라라고 부르는 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를 굽어보는 해안도로에 자리한 연면적 138.1㎡(41.8평) 복층 스틸하우스이다. 동서로 뻗은 장방형 부지에 고성만(제전지구) 조망과 일조를 고려해 집을 서남향으로 앉혔다. 1층은 ‘├’자형 동선 구조로 좌측에는 주방과 거실을, 우측에는 안방과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2층은 가족실과 침실, 서재, 화장실을 드린 아이들만의 공간이다. 아스팔트 슁글을 얹은 박공형과 다각형 경사지붕 그리고 시멘트 사이딩과 벽돌로 마감한 외벽에 낸 베이창이 한데 어우러져 목가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택과 정원이 아름답기에 일부 관광객이 펜션인 줄 알고 문을 두드릴 정도이다.건축정보·위 치 : 경남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부지면적 : 694.2㎡(210.0평)·건축면적 : 138.1㎡(41.8평)1층 95.1㎡(28.8평) 2층 44.1㎡(13.0평)·건축형태 : 복층 스틸하우스·외 장 재 : 시멘트사이딩, 조적, 적삼목 베벨사이딩·지 붕 재 : 이중그림자 아스팔트 슁글·단 열 재 : 인슐레이션(R-19)·바 닥 재 : 강화마루·내 장 재 : 실크벽지, MDF 몰딩·창 호 재 : 시스템 창호(미국식)·난 방 : 심야전기보일러·전 기 : 태양광에너지·식수공급 : 상수도·설계 및 시공 : 예진스틸하우스 055-758-4959 www.yejinhouse.co.kr경남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에서 만난 김영석(41)·오행선(39) 부부는 초등학생인 두 아들의 인성 교육과 추억 만들기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쏟는 사랑과 관심을 고려할 때 도시의 학교보다 시골의 작은 학교가 낫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까닭이다. 현지의 젊은 학부모들 대부분이 교육 여건이 잘 갖춰진 사천이나 진주로 자기 집을 놔둔 채 전세를 얻어 떠나는 것과 사뭇 다르다.오행선 씨는 이곳에 스틸하우스를 짓기 전, 면 소재지 상가주택 2층 49.6㎡(15.0평)에서 전세를 살았는데 맘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예전 집은 우리 식구에게 비좁을 뿐더러 여름엔 습하고 겨울엔 추워서 엄청 고생했어요. 더욱이 나는 이것저것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내 집이 아니라 맘대로 못해 히스테리도 심했고요. 이 집을 짓고는 해방구解放口처럼 얼마나 홀가분한지 몰라요.”집 안 곳곳에 놓인 화초며 한지 공예품, D.I.Y. 가구 등이 당시 오 씨의 심정을 짐작케 한다. 눈동냥으로 손수 만든 것들이라지만 문외한이 언뜻 보기에도 전문가 솜씨 뺨친다.업체 선정, 기존 건축주의 추천과 시공 실적·숙련도 살펴 이 집은 대지 694.2㎡(210.0평)에 연면적 138.1㎡(41.8평)로 앉힌 복층 스틸하우스이다. 김영석 씨는 땅이 동서로 긴 형태라 집을 앉히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면 소재지에서 가깝고 자연 환경이 양호하며 주 도로에서 쉽게 접근하는 땅, 여기에 가까이 이웃이 자리하고 건축 인허가 조건이 수월한 땅을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이 땅은 원래 바다를 굽어보는 산중턱 해안도로에 접한 전田으로 전망에 반해 2007년 9월에 구입하고, 그 다음달에 인근 도로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흙을 받고자 서둘러 토목공사를 시작했어요. 토목 설계비 250만 원을 포함해 모두 1,400만 원을 들여서 전망과 일조 및 도로와 집터의 거리를 고려해 지반을 조성했는데, 부지 여건상 집터가 당초 바라던 남향 장방형이 아닌 서남향 정방형으로 나왔어요.”주변 환경은 2차선 도로가 정면에서 좌측면으로 지나고 우측면은 완만한 산에 접한다. 도로 맞은편은 개발 행위에 제약이 따르는 수자원보호구역이자 공원관리구역이고, 바닷가는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라 향후에도 전망을 해칠 우려는 없다.김영석 씨가 주택을 스틸하우스로 정한 것은, 몇몇 스틸하우스 시공 현장을 보고 구조상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설계와 시공을 진주시 가좌동 소재 예진스틸하우스(대표 전희수)에 맡겼다.“지역 내 몇몇 건축업체를 찾아 스틸하우스에 대해 문의했으나 경량 철골에 샌드위치패널을 부착하는 것으로만 인식했어요. 하는 수없이 수도권 시공사로 눈을 돌리던 중 스틸하우스클럽 회원사인 진주 예진스틸하우스를 찾아냈는데 집을 매년 꾸준하게 지을 뿐더러 건축주들에게 평이 좋았어요. 우수 경관주택으로 선정 받은 사천시 공무원 부부 댁을 방문한 후, 이 집이다 싶어 바로 계약했지요.”이들 부부는 연배年輩가 비슷하고 같이 초등학생인 아들을 둘 둔 사천 집 건축주에게 집을 계획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공간을 기능별로 묶어 좌우에 배치하고 층으로 세대를 분리하고 태양광에너지를 설치한 것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지반조성공사 직후인 11월 초순부터 시작해 올해 1월 중순까지 두 달 반 만에 마쳤다. 보통 석 달 남짓 걸리는 공사를 보름 정도 앞당긴 셈인데, 건축주 부부는 그 이유로 공사 기간 날씨도 맑았지만, 그보다는 예진스틸하우스 시공팀의 숙련도와 성실함을 꼽았다.인테리어, 화이트 톤으로 넓고 시원하게이 집은 현관을 중심으로 좌측 전면에 거실을, 후면에 주방식당·다용도실을 배치했다. 거실은 고가 높은 경사 천장으로 개방감을, 주방식당은 평천장으로 안정감을 주었다. 거실에는 안팎 출입이 용이한 파티오 도어(Patio Door) 전면창 옆에 전경을 여러 각도로 조망하게끔 양쪽에 창을 냈다. MDF 몰딩에 등을 매입해 리듬감을 준 거실과 2층 가족실 일부분을 오픈, 공간별 독립성과 개방성을 적절히 강조했다.현관 앞에서 마주 보이는 복도를 뒤로 물려서 아트월로 꾸미고 그 뒤에 파우더룸과 욕실을 드렸으며, 현관에서 시선이 벗어난 안방과 드레스룸 사이에 계단실을 두었다. 계단실 밑 자투리 공간을 안방에서는 간이 서재로, 드레스룸에서는 수납실로 활용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2층에는 가족실을 사이에 두고 2개의 방을 배치했다. 건축주 부부는 당초 2개의 침실을 드리려다가 아이들의 성별이 같으므로 조망이 빼어난 전면은 공부방으로, 아늑한 후면은 침실로 만들었다.인테리어는 공용공간은 화이트 컬러를 주조로 넓게, 사적공간은 실크벽지로 포근하게 꾸몄다. 입면의 경우 우측은 시멘트사이딩에다 적삼목 베벨사이딩으로, 전면은 벽돌과 베이창으로 포인트를 주었다.*건축주 부부는 예전 집은 우기 때면 벽지가 눅눅하고 곰팡이가 슬어 아이들 건강을 염려했는데, 이 집은 안팎을 구별 못할 정도로 늘 뽀송뽀송한 게 맘에 든다고 한다. 특히 외풍이 심한 데다 아이들이 추위를 많이 타서 5월까지 기름보일러를 틀었는데, 이 집은 3월에 껐을 정도로 단열성이 뛰어나다고 한다.한편 난방은 심야전기보일러로, 전기는 태양광에너지로 하는데 드럼세탁기, 청소기, 정원등이다 해서 전기 용품이 훨씬 많아졌음에도 요즘 전기 계량기가 거꾸로 돈다며 좋아한다. 태양광에너지 설치비 총 2,000만 원 중 에너지관리공단에서 1,400만 원을, 고성군에서 210만 원을 지원 받고 390만 원만 자비로 부담했다는 것이다.김영석 씨는 요즘 관광객이 살림집을 펜션으로 착각하고 찾으니 펜션사업을 할까, 태양광에너지 발전 사업을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田글 ·사진 윤홍로 기자
관리자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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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인데도 전망이 좋네" 김포 198.8㎡(60.2평) 단층 스틸하우스













자유로를 타고 가다 새로 놓인 일산대교를 건너 48번 국도를 타고 서쪽으로 5분 정도 이동하다 보면 좌측으로 지붕선을 나란히 한 집들의 무리가 눈에 들어온다. 언뜻 보아도 최근 새로 조성된 전원주택 단지다. 단지 전체의 어우러짐을 고려해 지붕선과 외장재 등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통일감 있게 적용한 덕에 외부에서 쉽게 눈에 띈다. 완공된 집이 있는가 하면 한창 골조를 올리는 집도 보여 빨라도 수개월 후라야 정돈된 단지 풍경을 볼 듯하다. 이 곳에 이병의·이화순 부부는 단층 스틸하우스를 지었다. 이 씨는 왕년에 다수확왕으로 뽑힐 정도로 김포시에서 벼농사를 많이 짓기로 유명했다. 농사로 지역사회 활동으로 바빠서 좋은 집 지어볼 생각도 못하다가 이번에 스틸하우스를 짓고 “단열 잘 되고 쾌적해서 살기 편하다”며 종전처럼 조적집으로 안 하고 스틸하우스로 짓길 잘했다고 했다. 건축정보위 치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부지면적 : 576.0㎡(174.5평)건축면적 : 198.8㎡(60.2평)건축형태 : 단층 스틸하우스지 붕 재 : 스페니쉬 기와외벽마감 : 치장벽돌내벽마감 : 실크벽지, 낙엽송 패널, 황토석 아트월천 장 재 : 벽지, 적삼목 루바+더글라스 퍼 서까래(거실), 핸디코트바 닥 재 : 낙엽송 원목마루창 호 재 : 미국식 시스템창호난방형태 : 심야전기보일러(각 실 개별 냉·난방시스템)식수공급 : 상수도, 지하수설계 및 시공 : ㈜비성스틸하우스 032-565-9762~3 www.beesungsteel.com김포시 장기동 이병의(62) 씨의 단층 스틸하우스가 있는 단지는 택지개발지구 이주단지로 주로 농사를 생업으로 하며 김포시에서 생활터전을 닦아온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렇기에 단지 내 주민들은 웬만큼 농사를 한다 하는 사람들이므로 농사짓는 사람들끼리 서로 안면이 있는 터라 주택들은 외형적인 조화에 더하여 농경문화를 향유해 온 건축주들의 어우러짐도 깃들어 있다. 진입로를 사이에 기다랗게 두고 양쪽으로 필지가 배치된 형태의 이 단지는 총 7,260㎡(2,200평) 1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이 씨는 양춘면에 살다가 개발바람이 불어 집과 논을 다 팔고 이곳으로 이주했다. 지금은 거주지와 얼마간 떨어진 화성면에다 농지를 마련해 차로 왔다 갔다 한다. 선산도 개발지구에 걸려 팔았다는데 아버지 묘소 앞을 지키던 오래된 소나무 두 그루는 가져다가 새 집 마당에 심었다. 이식하느라 시달린 소나무를 위해 영양제 주사를 맞히고 둥지에는 황토로 감싸 보양하는 중이었다. 수천만 원 들여 구입한 소나무를 정원에 심어놓고 감상하는 경우와 사뭇 달라 보였다. 전망을 고려해 2층 같은 단층집으로 설계 건축주 부부는 옆 단지에 16동의 스틸하우스 골조를 세운 ㈜비성스틸하우스(대표 심태영)에게 설계와 시공을 의뢰했다. 같은 단지 내 이병의 씨 주택 외 3동도 ㈜비성스틸하우스에서 건축했다. 이 씨 주택의 외관은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이 엿보이고 오래 되어도 쉽게 물리지 않는 톤이 특징이다. 진입로 쪽으로 나지막이 달린 심플한 단조 대문을 열면 바로 현관으로 오르는 계단과 마당으로 연결된다. 외부 계단과 덱 난간, 창호 하단부 역시 단조로 설치해 대문과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 비중을 적게 차지한 덕분에 시원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맛을 연출한다.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스페니쉬 기와를 머리에 이고 외벽은 은은한 빛깔의 치장벽돌과 상부는 스터코로 마감했다. 단층 주택임에도 1층 바닥을 높이 띄운 덕에 복층 주택과 비교해도 키가 낮다는 기분이 안 든다. 1대 분의 차고를 설치한 지하 천장을 지면 위로 올리고 철근콘크리트조의 지하층 위에 스틸하우스를 올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거실 전면 덱(Deck)이 정원 위로 솟아 계단을 통해 정원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단층 주택을 지면에서 띄어 건축함으로써 주택이 모여 있는 단지 내에서 답답한 느낌이 덜하고 시야 확보의 효과를 얻는다. 바로 앞 필지가 지금은 공터로 있어 거실과 덱에서 보면 논밭이 펼쳐진 확 트인 전망이나 추후 집이 올라갈 것도 고려한 것이다. 에너지 효율성도 따졌는데 각 실 개별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해 필요한 방에만 냉·난방이 가능케 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보도록 했다. 사용자를 배려한,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한 실내공간실내공간 계획에서 안주인인 이화순(61) 씨가 제안을 많이 했다. 거실과 주방이 서로 탁 트인 느낌이 들도록 하고 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을 배치해 가사에 편리함을 주도록 했으면 했던 것. 여기에 더해 설계와 시공을 맡은 ㈜비성스틸하우스 심태영 대표는 자투리 공간에 붙박이장과 창고 등을 배치하는 것도 빠트리지 않았다. 거실과 주방 등 공용공간은 완벽하게 오픈시킨 반면 사적공간인 침실은 복도를 통해 시선이 차단되도록 배치해 깔끔한 평면이 완성됐다. 거실 천장은 더글라스-퍼 각재로 대들보와 서까래를 걸고 삼나무 루바로 마감해 전통미가 나도록 하고 바닥은 자연스런 나뭇결이 느껴지는, 엠보 처리된 낙엽송 마루재를 깔아 묵직하면서 예스런 느낌을 살렸다. 또한 이 낙엽송 마루재를 공간 전반에 깔아 통일감이 느껴진다. 단단하고 결이 강한 낙엽송 목재는 건축주도 선호한 자재였음은 물론이고 심태영 대표가 즐겨 사용하는 재료로 심 대표 자신의 주택에도 많은 부분 적용했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다. 이처럼 주택 군데군데 소위 심태영 표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 바닥과 계단실 벽면 낙엽송의 적용이라든가 식당 천장 등박스, 붙박이 벽장식장, 계단실과 유리벽의 단조 적용 등을 들 수 있다. 심 대표는 “인테리어에 대한 계획은 건축 전체 설계 시 이미 완성되지만 막상 공사에 들어가 설계가 현실화되면 감각이 살아나기에 큰 틀은 유지시키는 범위 내에서 변화를 주는 경우도 있다”면서 인테리어 마감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이 집 식당 천장 등박스는 거실 대들보와 서까래를 그대로 축소해 옮겨놓은 것 같은, 이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한다. 심 대표는 애초에 밋밋하게 마감하려던 것을 공사 중 거실 천장구조를 보고 즉흥적으로 착안, 설치한 것이라고 한다. 건축주 부부도 “재밌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건축주 입장에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렇듯 디테일한 시공은 심 대표가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이기에 그렇다. 풍수에서는 현관을 환하게 하라고 한다. 그러나 보통 키 높이 위까지 수납장을 설치해 어두운 현관이 많다. 게다가 현관 인테리어 시공에는 크게 무게를 두지 않고 건너뛰다시피 한다. 이런 배경에서 이 집 현관은 주목할 만하다. 보기 드물게 현관에 창을 내고 중인방 아래에서 바닥선까지 양 벽면에 수납장을 드린 덕분에 낮에는 조명 없이도 화사하다. 작은 공간 작은 부위도 무시하지 않고 집에 깃들어 살 사람 입장에서 편리함과 심미성을 찾아 시공한 점이 돋보이는 집이다.田 글 박지혜 기자 사진 윤홍로 기자
관리자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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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스홈 바래인 정부와 MOA 체결 cas  
 

한국철강협회 스틸하우스클럽 회원사인 (주)포스홈은
 
지난 7. 8(화) ~ 7. 12(토) 5일간의 일정으로 바래인을 방문
 
바래인 정부와 국민주택 시공에 관한 MOA(Memorandum Of Agree)체결
 
 

 
(사진 맨 왼쪽 포스홈 정한배 이사 , 사진 가운데 바래인 왕자)
 
바래인 정부와 체결하게 된 국민주택은 25,000호 이며,
 
알 하와즈 그룹과 계약한 9,900m2(3,000평) 학교건물도
 
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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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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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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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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