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스틸 클럽

스테인리스스틸 산업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며, 스테인리스스틸 관련 국내 및 해외 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세계 스테인리스스틸 산업 발전에 기여합니다.

STS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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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활동 활성화 워크숍 개최
우리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서정규)은 27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TS 클럽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ISSF 참가보고, 클럽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 등 업무보고와 STS 클럽 활
동 개선 방안 수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진행됐다. 홍보ㆍ생활ㆍ환경, 건자재, 강관
시스템보급, 기술지원, 통계전문 등 STS클럽산하 5개 분과위원회별 집단토론과 발표, 질
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철강협회 안종명 상무는 세계적으로 STS 시황이 위축되고 있으며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는 지금이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STS 시장 발전
을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면서 STS 클럽의 활성화를 통해 수요 확대를 이끌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클럽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 전문인력 충원과 파견, 시장에 확대되
고 있는 200계의 문제점 부각과 올바른 사용 홍보, 분과위원회 세분화와 재배치 등의 아
이디어를 도출했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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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에 스테인리스 400계 가로등 첫 시범 설치 서울의 중심 세종로 가로등이 반영구적인 스테인리스 가로등으로 바뀌어 도심환경 더욱
깨끗해질 것으로 예상 된다

우리클럽은 서울시의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5』개최와 관련 시민광장(광화문~숭례문
간) 조성 계획에 참여키로 하고, 스테인리스 가로등주를 무상 지원하여 “밝고 깨끗한
서울거리 만들기” 에 동참키로 했다.

세종로 가로등은 20년 이상된 철재 가로등주가 설치되어 있는데 현재 상당히 부식 및 노
후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도로조명 또한 기준조도(30룩스)에 미달되어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따라서 시민광장 구간의 가로등 120본을 제작 무상 지원키로 하였으며, 시청앞 서울광장
을 시작으로 2005년 5월중에 전량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스테인리스 가로등은 STS400계 제품으로서 시민광장에 처음 적용되며, 기존
의 스테인리스(STS 304)가로등과 비교시 품질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30∼40% 저렴하여
향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TS400계는 고기술 제품으로 현재 400계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로는 한국, 일본, 유럽
등 선진 몇 개국에 불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 경쟁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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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업계, ‘독도 지키기’ 나서



제목 없음




 



 STS 업계, ‘독도 지키기’
나서
  -
물탱크 기증.. 깨끗한 식수 제공   
 


 
최근
독도문제가 범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테인리스
(STS)
업계가 힘을 합쳐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
 
우리 스테인리스스틸클럽과
한국금속탱크공업협동조합은 독도의 물탱크를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 울릉군에 기증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현재
독도에는 지난 1966년에 설치된 1t 용량 규모의 저장소와 용출소(샘터),
3t 규모의 콘크리트 물탱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것을 독도경비대 및
독도 항로표시관리소 등 상주 인원 40여명이 음용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테인리스 업계는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상주 인원들이 깨끗한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있게 환경친화적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한
물탱크를 제작해 울릉군에 기증할 계획이다.
 
스테인리스업계는
이에 따라 용출소(샘물) 및 저수탱크를 해수 및 해풍에 강하고 환경친화적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 현지로 운반해 우선 설치하고 현장여건을 감안
100t 규모의 빗물 저수조를 추가 설치, 용수로 인한 불편을 없앨 계획이
다.

 
이와
관련, 공사의 원자재인 스테인리스는 스테인리스스틸클럽에서 지원하고,
설치는 한국금속탱크공업협동조합에서 맡을 예정이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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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TS 수출대국으로 발돋움 중국이 앞으로 언젠가는 중요한 스테인리스 수출대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새로운 것
이 아니었다. 지금 중국은 예상보다 빨리 이러한 전망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 2004년 잠
정 집계한 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이 이미 국제시장에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에 38만7,308만톤의 스테인리스를 수출, 2003년의 15만4,902톤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수출량 중 약 절반 가량은 판재류였는데 약 19만톤 이상을 수출, 전년의 2만7,813톤보
다 7배나 증가했다. 또한 중국의 스테인리스 생산업체들은 약 9만톤의 스테인리스 비판
재류 제품과 10만톤 이상의 스테인리스 강관파이프류를 수출했다.

판재류제품에 있어서 가장 큰 수출증가율을 보인 제품은 스테인리스 냉연스트립으로 수
출량이 2003년 1만1,123톤에서 2004년에는 10만4,463톤으로 급증했다. 증가율이 무려
840%였으며 올해에는 더 높은 증가율이 예상되고 있고 유럽이 주요 수출목표시장이다.

중국의 스테인리스 냉연수출이 급격히 증가한 배경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스
테인리스 냉연설비의 과잉이다. 태원강철과 보산강철 그리고 포스코와 티센크룹이 참여
한 합작회사 이외에도 수많은 중소규모의 냉연공장들이 산재해 있다. 현재 중국의 스테
인리스 냉연설비능력이 200만톤을 넘어섰고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
고 있다. 둘째, 스테인리스 냉연수출증가는 열연공급 확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중
국의 스테인리스 열연생산량은 늘어나고 있으며 내수공급 이외에고 지난해에 약 170만톤
이 해외에서 수입되었다.

중국이 스테인리스 냉연제품의 주요 수출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스테인
리스 열연공급원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국제시장에서는 중국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많이 물량이 있다.

국제시장에서 공급과잉 상태인 스테인리스 열연이 중국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가격
이 문제다. 중국 재압연업체들이 유럽으로부터 열연을 구매하고 이를 냉연으로 가공하
여 다시 유럽으로 수출하고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매우 낮은 가격으로 열연을 확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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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정기총회 개최 우리 스테인리스스틸(STS)클럽은 3일 11시 포스코 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회원사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정규 신임 회장은 "지난해 전반적인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스테인리스 업계는 공급확대와 가격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많은 노력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됐다"며 이에 대해 "회원사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올해 스테인리스시장이 어려운 환경에 부딪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로 경쟁력 강화가 스테인리스수요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200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STS CLUB 운영요강 개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먼저 STS 수요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지하철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승객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스테인리스화를 추진하고 2004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자체 하수처리시설이 의무화됨에 따라 내식성이 우수한 하수처리시설 스테인리스화, 2001년 수도법 시행령에 따라 빗물 저수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빗물 저수조의 스테인리스화 등 3개 사업 중 1개 사업을 올해 중점시범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2005년도에 스테인리스 자료 보급을 통한 수요확대 기반을 수축하기 위하여 기제작된 스테인리스관련 간행물 및 기술자료를 e-Book화하고, 스테인리스 수요개발 사례 및 제품특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스테인리스 제품에 대한 설명회, 스테인리스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자료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클럽은 2004년에도 하수처리시설 스테인리스화 연구용역 추진, 일반 배관용 스테인리스강관 KS 규격 개정, 스테인리스 가로시설물 지자체 설명회 개최, 스테인리스 내외장재 자료발간 및 청소용역 실시, 지하매설 스테인리스강의 내식성 평가, 인터넷 상설전시관 운영 등 스테인리스 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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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1월 생산, 열연 냉연 후판 모두 증가 STS 1월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STS 열연강판의 경우 수출호조에 따라 생산량은 14만4,301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 판매량은 14만3,762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후판의 경우 대경의 조업 정상화로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44.6%, 판매가 36.3% 각각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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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CR 판매 3.5% 감소 1월, 9만328톤, 유통 14.6%ㆍ로컬 19.9% 감소 영향

1월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은 증가했지만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1월 총 판매는 9만328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TS 냉연 판매는 실수요를 중심으로 판매는 증가했지만 유통과 로컬의 판매 감소 때문으
로 전체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요 판매는 2만5,615톤을 기록해 전년 동
월 대비 11.4%, 전월 대비 8.3% 증가했다. 유통은 3만1,895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6% 증가했다. 로컬 역시 19.9% 크게 감소한 4,586톤
을 기록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22.5% 증가했다.
수출은 2.6% 증가한 2만8,232톤을 기록했다. 동남아와 유럽 지역으로 수출은 대폭 감소
한 반면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수출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또 대양주 수출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요산업별로는 지난해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26.9%), 산업설비(45.4%), 전기
전자(8.2%)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반면 양식기(△24.2%), 강관용(△23%), 건자
재(△23%) 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모습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건자재와 양식기 등의 수요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기 때
문이다.
한편 표면사상별로는 2B점유율이 66.4%를 기록, 지난해 연간 점유율 62.6%에 비해 상승
했다. 업체들의 가격 경쟁에 따른 점유율 증가로 보인다. 강종별로는 상대적으로 가격
이 낮은 430과 409L 등 400계 판매비중의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300계 판매는 축소됐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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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롤, STS 상공정 벨기에에 집약
현재까지 세계 최대 철강사인 아르세롤이 유럽 내 스테인리스 상공정을 벨기에에 집약하기로 했다.

아르세롤은 현재 벨기에에서 건설 중인 스테인리스 신제강 공장을 빠르면 오는 9월에 가동할 예정이다. 이 신제강의 최대 가동을 통해 프랑스에 있는 제강공장을 폐쇄키로 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설비 재편을 통해 유럽 지역내 상공정은 벨기에의 2개 공장에 집약함으로써 수송비 절감 등 톤당 50유로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아르세롤은 2006년부터 벨기에와 브라질에서 최신 제강 설비 최대 가동에 의해 연간 260만톤의 STS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스테인리스스틸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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