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택 메르헨 출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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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택 메르헨 출품 | ||
국내 로하스 소비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사)한국로하스협회에서는 21세기 환경의 시대를 맞아 로하스의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일깨우고 저탄소 라이프스타일인 “LOHAS的 가치관” 보급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초로 <2009 대한민국 로하스박람회>를 2009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건강, 환경, 사회정의를 고려하는 LOHAS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로하스적인 상품개발, 서비스문화활동, 환경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기업만이 사랑받고 선택받을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저탄소 라이프스타일 생활패턴의 확산, 보급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에스에프에서는 로하스 박람회에 친환경 주택부문 [메르헨]을 출품하므로서 국내외 로하스 관계자 및 로하스 박람회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틸하우스 구조로 만들어진 [메르헨]은 환경성, 건강성, 기능성, 안전성 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연료비 40% 절감형 주택으로서의 [메르헨]은 로하스의 기본 이념과 잘 부합되는 주택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환경성 : 구조체가 스틸로 이루어져 100% 리싸이클이 가능
최근 도시의 재개발로 수십년된 콘크리트 건축물을 철거하는 사례를 볼수 있다. 이때 콘크리트 폐자재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어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주택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 목조주택도 주택을 1채 시공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산림을 회손해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주역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에스하임의 벽체 및 트러스 구조는 아연도금 스틸로 이루어져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구조체의 수명또한 100년이상 반 영구적이므로 나중에 주택을 철거할 경우 스틸만을 모아서 재활용을 할 수 있어 건축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므로 친환경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건강성 : 콘크리트 냄새가 없고, 건조하지 않은 쾌적한 실내공간
에스하임은 콘크리트 주택과 달리 콘크리트의 독성이나 냄새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콘크리트 주택은 콘크리트 벽체 자체가 습기를 잘 빨아 땡기므로 실내가 매우 건조하므로 건강에 해롭지만 에스하임은 숨쉬는 주택으로 1년 365일 쾌적한 주거성능을 발휘하므로 건강주택입니다.
□ 기능성 : 난방비 40% 절감형 주택
최근 에너지 절감형 주택, 그린홈 등이 미래형 주택의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에스하임은 2중 단열시스템 채택으로 콘크리트 주택보다 연료비 4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붕이 트러스 구조체이므로 트러스의 공기흐름을 유도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결로방생을 예방하여 에너지 절감형 주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존 콘크리트 벽체의 두께가 약 300정도이지만 에스하임의 벽체 두께는 약150정도 이므로 넓은 실내공간 을 확보할수 있는 주택입니다
□ 안전성 : 화재 및 지진에 강한 주택
최근 샌드위치 판넬의 화재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번번히 발생하고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에스하임은 2006년 내화구조 KS 제정으로 화재에 강한 주택이므로 가족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또한 1층 소형주택을 시공할 경우에도 구조설계를 실시하므로 구조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강인한 아연도금 스틸구조는 지진에도 안전하게 견딜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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