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FA (스틸하우스)

자연을 닮은 집, 자연을 살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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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사는 그린홈o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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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호 사회적기업이자 국내 최초 ‘자립형’ 사회적 기업인 포스에코하우징은 2010년 창립된 건설회사다.

중국에서 건너온
결혼이주 여성뿐만 아니라 1년 넘게 미취업 상태에 있던 청년실업자, 회사를 은퇴한 고령자 등 총 52명으로 구성된 포스에코하우징은 보육시설 건립 사업 등 취약계층에게 ‘지속가능한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스에코하우징은 현재 푸른보육경영에서 발주한 보육시설 건립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0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으로써 전경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푸른보육경영이 시행기관이 되어 취약보육지역 12곳에 어린이 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포스에코하우징은 그 중 3개 지역(인제, 영천, 문경)의 시공을 맡고 있다.

스틸하우스로 지어진 문경보듬나눔이 어린이집.

 


인제와 영천 보육시설은 각각 363㎡(108평), 165㎡(51평) 규모이며 두 곳 모두 이달에 착공해 오는 4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포스에코하우징은 이들 사업에 스틸하우스와 철골조 건축 기법을 사용한다. 2010년 6월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로부터 스틸하우스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스틸하우스는 ‘3대가 100년을 사는 집’이라고 할 정도로 내구성과 강도가 높아 수명이 길다.

일본 고베 지진이 있은 후 건축의 35%를 스틸하우스로 지은 사례 역시 이를 증명한다.

공사 기간이 짧고 골조가 100% 재활용되며 우수한 단열성(포스코, RIST, 대한건축학회 공동 연구 결과)으로 난방비가 절약된다. 저탄소 녹색
성장 시대에 각광받는 ‘그린홈’이라고 할 수 있다.

포스에코하우징은 스틸하우스를 포함, 강건재 단품류와 스터드(stud) 생산까지 총 3개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건재 단품류 중 미끄럼 방지
안전발판인 에코플레이트는 회사 설립 4개월 만에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특허출원을 냈다.

또한 포스에코하우징은
아파트 등에 들어가는 건축용 스터드를 직접 생산하고 있는데 현재 포스코건설이 송도에 건립하고 있는 하버뷰2, 그린애비뉴 APT 등에 공급하고 있다.

세가지 사업 모두 아연도금강판을 사용해
폐기물 발생이 적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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