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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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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 선임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0일 2020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으로 한흥수 동양철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12대 강관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된 한흥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강관업계를 대표하는 회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19와 유가 하락으로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강관 수출의 큰 시장인 북미 시장도 어려운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해 강관협의회 회원사가 업계의 모범이 되길 바라며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로서, 동양철관,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16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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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첨부파일 ● 강관협의회, 『글로벌 강관시장 동향과 강관산업 대응 전략』을 위한 업계 공론의 장 마련
● 강관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수요 연계 기술개발을 통한 업계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김석일, 세아제강 대표)는 11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에너지 관련 관계자,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김석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강관업계가 맞고 있는 미국의 쿼터제 운영 지속과 미국 시장 상황의 어려움 그리고 국내 내수경기 침체와 같이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앞으로 신규 수요시장 확보, 기존 수요 시장의 전략적인 접근 그리고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제10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 공로상은 건축구조용강관을 활용하여 강관 수요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큰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2010년부터 운영되었으며, 금년에는 서울대학교 이철호 교수, 세아제강 박춘섭 부장, 원우구조기술사 곽동삼 대표, 케이엔지니어링 권우현 대표가 수상하였다.

이어서 시작된 세미나에는 5인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강관시장 동향과 강관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견해를 전했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추지미 수석연구원은 『2020년 국내 철강 및 강관수급 전망』의 발표를 통해 금년 강관산업은 내수 부진과 무역 규제에 따른 수출 급감으로 침체된 시황을 설명하며, 다만 내년은 건설용 수요 개선과 수출 다각화에 힘입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의 임영목 PD는『산업부 소재부품정책 및 R&D 지원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임 PD는 최근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5년간 약 2,800억 규모의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대신증권 이동헌 연구위원 『해양플랜트 현황 및 강관 수요 전망』의 주제 발표를 통해 내년 해양플랜트 시장을 전망하였으며, 한국가스공사 김우식 가스연구원은 『에너지 및 강관기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향후 국내 강관업계가 나아가야할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휴스턴SPS의 이찬학 사장은 『북미 에너지용 강관시장 Trend 및 요구 품질 특성』을 통해 미국 강관사의 Oil Major사와 기술 협력하는 구조와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완제품 수출 전략에 대해 소개하며 국내 강관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일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성원제강 김재학 대표, 웰텍 윤석철 사장, 강구조학회 주영규 부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와 유관 학회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기구로서, 현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하이스틸 등 국내 17개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한국철강협회에 설치되어 있다.
관리자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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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2019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첨부파일 강관협의회 2019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국내 강관 수요확대 활동 강화로 미국, 유럽 등 강관 수입 규제 확대에 대응키로

- 강관 업체 제조 원가 절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도 추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권병기, 세아제강 대표)는 3월 13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19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①국내 강관 수요 확대 활동과 ② 강관 업체 경영 효율성 강화 지원 활동에 주안점을 둔 사업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몇 해 동안 적극 추진해온 국내 건설용 강관 수요 확대 관련 연구 및 홍보활동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작년부터 시행된 미국 수입 쿼터제의 지속 및 EU, 터키 등의 세이프가드 조치 등에 따라 올해에도 강관 수출 전망이 어려운 것에 따른 조치이다.

 

협의회가 개정을 추진한 국내 건축 기초(하부) 구조에 내진설계 추가 건이 금년 상반기내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관파일과 경쟁재 간의 내진설계 시 전체 시공비 차원의 경제성을 비교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간 강관파일의 약점으로 지적된 가격 측면에서의 열위가 내진설계를 고려할 경우에는 상쇄될 수 있다는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강관사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진시 건축 하부구조에 내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 기준 도입에 관한 연구를 2년 간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가건설 설계기준코드 (KDS)에 내진 기준을 추가한‘건축물 내진설계 기준’을 개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건설용 강관의 실수요가인 건축사 및 구조기술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세미나 역시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언급한 내진성능은 물론 총 강재 소요량 절감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건설용 강관의 강점을 실수요가단체와의 공동행사 개최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홍보하기로 한 것이다. 협의회에서는 그와 더불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건설용 강관 강점 홍보 자료를 제작하여 전파하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향후 북미 관계 개선을 대비하여 남북러 파이프라인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신규 강관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공급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조사도 관계 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건설협회, 가스공사 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TF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남북러 PNG사업 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 하나의 중점 추진 전략인 ‘강관 업체 경영 효율성 강화 지원’을 위해 강관제조 데이터 공유 플랫폼 개발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국내 강관사가 공동으로 생산 공정 관련 빅 데이터를 구축, 공유함으로써, 원소재 대비 조관 후 변화하는 물성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조 원가 절감 효과를 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회원사와 국내 주요 철강연구기관이 TF를 구성해 금년 내에 플랫폼의 실증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지속추진과제로서 고도화한다는 추진 로드맵을 수립한 상태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밖에도 강관업계 경영전략 수립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강관산업현황조사, 업계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인사이트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컨퍼런스와 강관산업발전세미나도 지속 추진키로 의결했다.

 

한편 ㈜엠에스파이프의 신규 회원 가입 신청을 승인하는 의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 이날 이사회에는 권병기 강관협의회 회장 외에 동양철관 한흥수 사장, 현대RB 이상철 사장, 한국주철관공업 김태형 대표, 휴스틸 김영수 부사장, 하이스틸 엄신철 전무, 한국철강협회 손정근 상무 등 12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설치 중인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로서,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17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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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 감사패 전달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 ‘국민 건설안전 의식 제고 기여 공로’ 감사패 전달

 

● 김천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국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건축물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장돼야 할 것

 

● 권병기 강관협의회 회장, 건축물 안전성 제고를 위한 내진설계 적용범위 확대와 부적합 건설강재 근절에 전국민이 관심 가져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3월 12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게 ‘국민 건설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수여자로 나선 강관협의회 권병기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국내 건축물 내진설계 적용범위 확대와 부적합 건설강재 근절을 위한 여론 형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주도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하면서, 국내 건설용 강재 업계를 대표하여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체 대표 자격으로 감사패를 전달받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은 “우리 단체는 지난 수년간 건설안전 소비자 대표(리더) 전문강사 양성 교육(풀뿌리 건설 안전 전문 지킴이 육성) 및 건설안전 국회 세미나 개최를 통해 부적합 자재 사용에 대한 국민 건설안전 의식 제고 활동을 주도해왔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건설 안전 매뉴얼을 제작하여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홍보활동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회장 및 사무국장 등 주요인사가 참여해 양 기관 간의 향후 건설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위원회로서,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17개 국내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철강협회가 사무국 기능을 맡고 있다.

 

또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964년 설립되어 전국에 102개 지회, 지부를 두고 30여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한 비영리 소비자 단체로서 환경, 소비자, 여성 문제와 관련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관리자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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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4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 강관협의회, 『강관산업 신시장 창출 및 혁신 성장』을 위한 업계 공론의 장 마련- 대미 수출 쿼터 등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국내 수요 침체에 대응한 신규 시장 확보 및 제도 개선 통한 내수 확대 방안 공유- 남북러 PNG 사업 등 경협 현실화에 대비한 업계
차원 선제적 타당성 조사 등 대응 시나리오 마련 요구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권병기, 세아제강 대표)는 11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에너지 관련 관계자,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강관협의회 권병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강관업계가 맞고 있는
미국의 수입 쿼터제 지속과 EU 및 캐나다 등 타 국가 보호무역 기조 강화, 국내 부동산 규제 강화 및 SOC투자 축소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와
같은 한치 앞이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맞서 신규 수요시장 확보, 건축 관련 법령 등의 제도 개선을 통한 기존 수요 확대, 그리고 제품 고부가가치화
및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이날 세미나에는 6인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강관산업 수요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깊이 있는 정보와 견해를 전했다. 건설산업연구원 박용석 실장은『건설분야 남북협력사업과 철강산업
대응』이란 제하의 발표를 통해 “남북 간 인프라 경협 시 구체적인 철강, 강관 수요 확대 효과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타당성 분석 사업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며 그것이 현재 국제사회의 대북제제 단계에서 업계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대응일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의 장웅성 MD는『디지털 대전환기 한국 강관산업의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장 MD는 제조업 의존도가 큰 한국 경제 특성 상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 강화는 더욱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한다고 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전통적 관점의 수요 확보와는 다른 개념인 디지털 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확장과 그에 따른 원가절감,
부가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김영주 실장은 『국내외 에너지강관 신시장 및 비즈니스모델 창출 전략』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셰일가스로 대표되는 비전통자원 개발은 미국 외 전세계로 확대될 것이며, 그에 대응한 동남아 시장 등으로의 선제적 진입을
위한 파이프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업체와의 협업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철강산업연구원 손영욱 원장은
『러시아 PNG사업 관련 국내강관업계 접근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러시아 이르쿠츠크와 야쿠츠크를 통해 사할린을 거쳐 원산을 통해 국내로
연결되는 골자의 PNG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과 애로 요인, 관련국의 동향, 한국 강관업계의 전략적 접근 방식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세미나에서는 창민우구조 김태진 대표의 『건축물 하부구조 내진설계 강화를 통한 강관 수요확대』, 케이엔지니어링
김상규 소장의 『강관수요 확대를 위한 대공간구조 강관 설계유도 방안』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국내 건설용 강관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접근법에 대해 고민한 결과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병기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 동양철관
한흥수 사장,  대한금속재료학회 홍경태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배두병 회장, 에스엔엠미디어 송재봉 사장등 국내 강관업계
CEO 및 유관 단체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기구로서, 현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국내 17개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한국철강협회에
설치되어 있다.
강관협의회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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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안내 참가접수 하러가기 - http://www.steelpipe.or.kr/seminar/application/write.do?bd_gb=seminar&bd_cd=2&bd_item=0&po_se_no=12회원사 현황 보러 가기 - http://www.steelpipe.or.kr/contents/member_01.do제14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안내 ○ 일 시 : 2018. 11. 20(화) 13:30 ~ 17:40○ 장 소 :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0) ○ 주 제 : 강관산업 신시장 창출 및 혁신 성장○ 참석 대상 : 강관업계, 학계, 수요업계 등 관계자○ 주 최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강구조학회, 대한금속재료학회, S&M미디어, 포스코     □ 프로그램시 간내 용진 행13:00~13:30참가자 등록   13:30~13:40개회사 및 축사협의회 회장 및 후원기관13:40~14:20건설 분야 남북경제협력사업 추진방안 및 철강 산업   대응건설산업연구원 박용석 실장14:20~15:00디지털 대전환기 강관산업의 혁신성장 전략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장웅성 MD15:00~15:20휴 식   15:20~16:00 러시아 PNG사업 관련 국내강관업계 접근 방향철강산업연구원손영욱 원장16:00~16:40국내외 에너지강관 신시장 및 비즈니스모델 창출 전략한국지질자원연구원김영주 실장16:40~17:00건축물 하부구조 내진설계 강화를 통한 강관 수요확대창민우구조 김태진 대표17:00~17:20강관수요 확대를 위한 대공간구조 강관 설계유도 방안K엔지니어링 김상규 소장17:20~17:40질의응답 및 폐회  
강관협의회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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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9회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후보자 추천 안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건축구조용강관을 활용하여 건설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홍보함으로써
관련 업계에 건축구조용강관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건축구조용강관 제품의 적용을 촉진하는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구 명칭 :
내지진강관 공로상)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건축구조용강관 설계적용 확대에 기여한 「건축구조용강관 공로상」 후보자를 추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 대상 : 아래 항 중 1개 항 이상에 해당하는 자 중 내지진 강관 수요확대 및 신수요
창출에                           기여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자       - 건축구조용강관 관련
연구 및 논문 발표자 (논문이 SCIE급 저널에 등재되었으며, 주제가 건축구조용 강관인 경우에 한함)       - 건축구조용강관 관련
프로젝트 적용 기여자          (설계 및 시공 프로젝트 메인 책임자였을 경우에 한함)       - 건축구조용강관 관련
주요기술 개발자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강관 관련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함)
                                           ○ 시상 내역 : 피추천자 중 최적합자 1인을 수상자로 선정
       - 상패 및 상금(200만원) 수여             ※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시상 규모 및 상금은
변경될 수 있음      ○ 제출 서류         ① 추천서(소정양식) 1통         ② 피추천자 공적조서(소정양식)
1통         ③ 피추천자 재직증명서 1통         ④ 피추천자 증명사진(명함판) 3매
      ○ 접수 마감 : 2018년 10월 24일 18시         - 접수처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 동관 15층
한국철강협회(05717)                        수요개발실 계장
최재준                         (T: 02-559-3586 / E-mail : zejune.choi@ekosa.or.kr)
         - 접수방법 : 등기우편 및 방문 접수 (등기우편의 경우 마감시각 전까지 도착분만 인정)
      ○ 진행 일정         - ’18. 10. 24. : 추천인 접수 마감          - ’18. 11월 초순 : 수상 대상 발표 및
수상자 안내첨부 : 추천 서식 1부.  끝.
강관협의회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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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에 ㈜세아제강 권병기 대표 취임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세아제강 권병기 대표 취임   - 미국등 수입규제 확산에 대응한 수출지역 다변화 및 내수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에 주력 -   강관협의회는 9월 7일, 2018년도 총회 및 제 2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신임 회장에 세아제강 권병기 대표를 선임하였다.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권병기 대표는 최근 미국을 비롯해 EU, 캐나다, 인도 등 타국가로 수입규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신규 수출지역 다변화 및 내수확대를 위한 제도개선과 강관사와의 소통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취임의 변을 밝혔다.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한 기구로서, 현재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등 국내 17개 주요 강관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 기능은 한국철강협회가 맡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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