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우스, 스틸컨스트럭션클럽, 스틸컨스트럭션센터로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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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내에 철강신수요 창출을 위해 설립된 스틸하우스클럽과 스틸컨스트럭션클
럽이 스틸컨스트럭션센터로 통합 운영됩니다.
스틸하우스클럽과 스틸컨스트럭
션클럽은 3월 27일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통합 정기총
회를 개최하고, 스틸컨스트럭션센터로 통합하는 안을 통과시키고, 초대 클럽 회장에
류경렬 포스코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이번에 철강협회내에 양 클 럽을 통합한 것은 강구조 수요개발기구의 통합을 통해 운영의 효 율화를 도모하고, 일본이 철강수출조합, 강재구락부, 철강연맹 을 일본철강연맹으로 통합한 것처럼 국제 철강관련 단체의 통폐 합 추세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통합으로 스틸컨스트럭션센터 는 수익성이 보장되는 대형 프로젝트 발굴 및 강구조화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관련 회원사의 공조체제 운영으로 건설용 철강재 의 양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통합으로 스틸 컨스트럭션센터의 회원사는 스틸하우스클럽 회원사 68개와 스틸 컨스트럭션클럽 회원사 47개사 등 총 115개사로 늘어나게 됩니 다.
| 스틸하우스클럽은 96년 2 월 발족하여 미래 선진국 주택구조인 철강재 주택의 보급 확산 과 새로운 주거문화 도입 붐을 조성하는데, 스틸컨스트럭션클럽 도 96년 2월 발족하여 강구조화 확대보급 및 건설용 강재의 효 율적 이용기술 개발, 철강재 수요개발 사업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번 통합에 따른 스틸하우스클럽의 인터
넷 홈페이지는 현재 보완 및 개편작업 추진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재오픈토록 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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