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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철의 날 유공자 포상 추천 받는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가 제12회 철의 날을 맞이하여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고 있다.
 
포상대상은 철강제조 및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자로, 포상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ㆍ안전ㆍ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철강 정보화, 철강 자원재활용, 기타 철강발전부문 등이다.
 
신청기간은 3월 10일까지 이고, 자세한 사항은 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 또는 철강협회 홍보팀(02-559-3531)으로 문의 하면 된다.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강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대식 고로에서 쇳물이 처음 나온 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 매년 기념행사 및 모범 철강인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산업 훈ㆍ포장 23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0명, 장관 표창 122명 등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총 18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 바 있다. 
 
관리자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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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11년 매출 사상 최대 계획 현대제철이 1, 2고로의 본격 가동을 바탕으로 2011년 사상 최대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현대제철은 1월 28일 당진제철소에서 경영설명회를 갖고 “2011년에는 1, 2고로의 본격 가동에 따른 판재류 부분의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연간 판매 목표 1,594만톤, 매출 목표 13조7,393억원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제철은 1고로 조업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안정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조업기술을 확보해 2고로에 적용함으로써 빠른 조업안정화를 달성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강판의 조기 개발과 양산체제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무엇보다 올해 일관제철소의 800만톤 생산체제가 안정적으로 구축되면 전체적인 설비 효율성이 최적화돼 원가경쟁력과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현대제철은 지난해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기 강종 개발에 매진한 결과 열연강판 분야에서 자동차용 강판 49종을 포함해 총 95종을 개발했으며, 후판 분야는 조선용 14종을 포함해 53종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내진용 철강재, 고강도 열처리 레일, 자동차용 원형강 등 기존 봉형강 부문의 신강종 개발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데 일조했다.2011년에는 열연강판 분야에서 자동차 외판재 등 총 40개 강종을 개발할 계획이며 후판 분야에서도 조선용 고강도 후판, 고강도 API 후판 등 37개 강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2개에 달하는 자동차 외판 전강종을 8월 중으로 개발 완료해 조기에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현대제철은 2011년 1, 2고로의 본격 가동에 따라 판재류 비중이 높아져 사상 처음으로 판재류 매출 비중이 봉형강류를 넘어설 전망이다.한편 현대제철은 2010년 1고로의 조기안정화와 원가절감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연간 매출액 10조1,982억원, 영업이익 1조376억원, 당기순이익 1조14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는 50년에 걸쳐 축적된 전기로 사업의 제강/압연 조업기술과 제철소 건설 단계부터 준비한 제철 조업기술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제철사업의 생산성 목표 조기 달성’, 고로 조업에서 발생되는 냉선 및 고품위 생석회와 밀스케일 등 전기로 부산물의 상호 재활용을 통한 ‘기존사업과 제철사업의 시너지 효과 증대’, 저가원료 사용 극대화 및 환원제비 등 고로 연료비 절감, 부하절전 및 부생가스 활용도 증대를 통한 에너지비 절감 등으로 ‘생산원가 경쟁력 확보’를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현대제철 관계자는 “특히, 세계 최초로 도입된 밀폐형 원료 저장고는 친환경 설비의 강점뿐만 아니라 여름철 장마, 겨울철 폭설로부터 원료 Loss가 발생하지 않아 원가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였다”라고 설명하며, “또한, 전사적 핵심관리지표 달성 계획을 추진하여 체질혁신을 이뤄냈고, 이를 바탕으로 4,030억원에 달하는 원가절감 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400만톤 규모의 3고로를 건설함으로써 일관제철소의 생산능력을 1,200만톤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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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스틸 노사, 임금 위임식 개최 유니온스틸 노사는 1월 27일 부산공장에서 이용수 공장장과 주해식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60여명과 장화익 부산지역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금 위임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지식경제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유니온스틸 가전용 칼라강판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Global No.1 명품 표면처리강판전문 기업으로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노동조합의 결단이다.주해식 노조위원장은 “2011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회사의 경영여건을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불확실한 경영활동을 위한 회사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뜻에서 회사에 임금을 위임하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용수 공장장은 “노동조합이 스스로 임금을 위임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은 결정이며, 경영진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강한 메시지로 받아 들이겠다”라며 “노사가 함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명품 표면처리제품 생산으로 세계적 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유니온스틸은 ‘신 가치 창조(변화)’ ‘지속 수익기반 구축(성과)’ ‘주도적 역량강화(도전)을 2011년 경영방침으로 선정했다.
관리자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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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4고로 일일 출선량 세계신기록 포항 4고로 일일 출선량 ‘세계新’ 하루 1만5000톤 이상 생산 제선기술력 입증
 
포스코의 제선조업 기술력이 세계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포항제철소 4고로는 작년 10월 8일 화입 후 3개월 만에 하루 평균 쇳물출선량 1만 5000톤 이상을 기록하며 연일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특히 1월 20일에는 일일 쇳물출선량 1만 6126톤으로, 단일고로 기준으로 최대 생산량 기록을 세웠다.
포항제철소 4고로(5600㎥)는 내용적 면에서 중국 사강그룹 1고로(5800㎥), 일본 신일본제철 1·2고로(각 5775㎥)에 이은 세계 4위이다.
그러나 제선조업 기술력을 대표하는 출선량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포스코의 앞선 제선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4고로 생산체제 안정을 위해 초대형고로에 최적화된 송풍조건·장입물 분포·출선 안정화 등 대형고로가 요구하는 조업 조건에 대해 궁즉통 기술을 개발, 초대형고로의 고출선비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쇳물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광양제철소 4고로 조업을 통해 이미 초대형고로 연산 500만 톤 체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앞으로 포스코는 고출선비 기술로 세계 최대 생산량을 달성하고, 저환원제비 기술확보와 저가 연·원료 사용을 중심으로 한 제선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고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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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기술표준원] 철강재 수출 장벽 해소 추진첨부파일 - 인니, 호주의 철강재 시료수 축소 등을 협의하여, 업계 부담 감소 -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우리 주력 수출제품의 하나인 철강 기술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호주 규제당국과 협의 중이다.   o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11.4월부터 전기주석도금강판(통조림캔 등에 사용)에 대해 인도네시아국가표준(sni) 인증제도를 강제하면서 동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까다롭게 하여 수입규제에 이용하고 있어 국내업체의 시험·인증 비용 증가와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    ※ 對인니 전기주석도금강판 수출동향 : (‘09) 568.6만불 → (’10) 1000만불(75.9% 증가)    ※ 對동남아 철강재 수출동향 : (‘09) 1997백만불 → (’10) 2554백만불(63.6% 증가)
  o 호주에서도  ‘11.7월부터 건축용 형강제품에 대해 호주표준 인증제도를 도입하면서 과도한 시험방법을 요구하고 있어 국내업체의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 對호주 형강제품 수출동향 : (‘09) 2486만불→(’10) 2700만불(8.6% 증가)
□ 그동안 각국의 기술규제를 통한 무역장벽은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 환경ㆍ보건ㆍ안전을 목적으로 기술규제를 도입함에 따라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후발개도국들도 수입제품에 대해 각종 시험, 인증, 검사 체계를 도입하면서 기술규제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o 동남아 국가의 경우 일부국가의 저질 제품 수입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과 함께 시험ㆍ인증ㆍ검사 수수료 징수라는 유인 때문에 자체 시험ㆍ인증ㆍ검사 역량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그 피해가 우리 수출기업에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o 특히 2008년 이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련, 호주 등이 철강 제품 관련 각종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우리기업이 많은 애로를 호소하여 왔다. <참고: 동남아국가 등의 철강제품 기술규제 도입 및 대응현황>
□ 세계 각국의 기술규제에 대한 모니터링 및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기술표준원은   o 그동안 상대국 정부와 직접 협상을 하거나 wto/tbt 위워회 등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동남아 국가의 무역기술장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왔으며, 이를 통해 과중한 인증제도 취소 또는 연기 등을 유도하여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어왔다.  o 기술표준원은 동 사항에 대한 협의 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tbt 위원회에 특정무역현안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임을 밝혔다.
<붙임> 동남아국가 등의 철강제품 기술규제 도입 및 대응현황
관리자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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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서울에 엔지니어링센터 설립  
이달 130명 채용…2015년까지 500여 명으로 확대- 육·해상 플랜트 수주 증가로 인한 엔지니어링 수요 급증- 전 세계 170억 불(약 19조 원) 규모 플랜트 공사 수행 中
 
현대중공업이 서울에 엔지니어링센터를 세우고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을 대거로 양성한다.
현대중공업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 ‘현대중공업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이달 중으로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이 엔지니어링 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2015년 500여 명까지 인원을 늘릴 예정이다.
이 엔지니어링센터는 플랜트 전체 공정의 시스템 설계를 담당하는 프로세스 설계를 비롯해 기계, 배관, 전계장, 토목 분야 등 전문 설계 인력으로 구성되며, 구매, 영업, 견적 등 플랜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력도 함께 채용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하는 이유는 최근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육·해상 플랜트의 수주가 증가, 관련 설계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0년 미얀마 가스전(1조 6천억 원),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2조 원)를 비롯하여, 올해 들어서 카타르 가스전 공사(1조원) 등 활발한 육·해상 플랜트 수주로 현재 중동,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수행하고 있는 공사 규모만 총 170억 불 규모에 이른다. 
또한 향후 국내외에서 화공플랜트 건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분야의 유능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최근 대부분의 플랜트 공사가 구매에서부터 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까지 담당하는 EPC(일괄도급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추세여서 중장기적으로 관련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의미도 있다.
현대중공업 천인수 플랜트사업본부장은 “플랜트 분야에서는 유능한 엔지니어링 인력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엔지니어링센터 설립을 통해 현대중공업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엔지니어링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해양, 플랜트사업본부에만 900명이 넘는 설계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무는 울산과 서울 엔지니어링센터에서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ㅁ플랜트 엔지니어링이란? 넓은 의미에서 플랜트 공사를 계획, 수행, 운영하는 일련의 단계를 말하며, 주로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기자재 구매,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의미함.
관리자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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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철의 날 포상 추천(신청) 안내첨부파일 - 우리협회는 지난 `99년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철강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철강산업 종사자들이 철강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나온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 2000년부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1년(제2회 철의 날)부터는 철강인들의 사기진작을 기하고, 철강산업이 국가기간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지식경제부의 후원 아래 정부포상 를 실시하여 총 188명을 포상한바 있고, 금년에도 정부포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ㅇ 포상대상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철강 제조 및 판매업계, 철강 관련 연구기관 등 각 분야에서 철강산업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 ㅇ 포상부문 : 경여발전, 무역통상, 신수요개발, 인사노무, 환경·안전, 에너지, 기술 및 기능, 정보화, 자원재활용, 기타 ㅇ 신청기한 : 2011년 3월 10일 ㅇ 문 의 : 한국철강협회 홍보팀(TEL. 559-3531)※자세한 내용은 첨부서류 참조하세요.
관리자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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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협력업체 신년하례회 시행 현대제철이 새해를 맞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대제철과 협력사가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현대제철은 19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박승하 부회장을 비롯한 구매·원료구매본부 주요 임직원들과 협력사 194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협력업체 상생협력 교류회’를 개최하고 우수협력업체 시상 등을 실시했다.박승하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현대제철은 친환경 당진제철소의 성공적인 완공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종합철강회사로 도약했다”며 “2011년은 질적 성장 실현, 고객 지향 경영, 글로벌 경영기반 구축 등 3가지 경영방침을 달성해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승하 부회장은 또 “현대제철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경영을 통해 세계 일류철강회사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11년 세계적인 경제상황이 전반적인 경기 침체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현대제철뿐 아니라 협력사도 경쟁력을 갖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현대제철은 향후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해 회사의 모든 업무를 ‘윤리’에 기초해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고객 및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 현대제철은 상생협력을 기업경영의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간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장기적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관리자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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