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클럽, 대중소 상생협력에 앞장
스테인리스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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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경영컨설팅 실시 ● 클럽 회원사중 희망업체 8월 14일 신청, 11월말 컨설팅 완료 예정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서영세, 포스코 STS 부문장)은 클럽 회원사 중 미래성장 가능 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무료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글로벌 경제 위기 및 수요 부진으로 일시적 경영애로 또는 성장에 어려움을 겪 는 회원사를 선정하여 컨설팅 기관 전문가의 진단·지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영 애로 컨설팅 지원사업은 8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11월말까지 지 원 대상 업체의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