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협의회

한국 강관산업의 수요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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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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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美, HRB(Hot-rolled band) 현물가격 약세 미국 HRB(Hot-rolled band) 현물 가격이 톤당 622달러에서 18달러 하락해 14주째 하락을 이어갔다. HRB 현물 가격은 지난 7월 24일 톤당 698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금주 최고치대비 76달러 하락했다. 세계 HRB 수출 현물 가격 또한 지난번 조사에 비해 18달러 하락한 톤동 511달러를 기록하며 20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중국 HRB 출고 가격도 2주 전보다 6달러 하락한 392달러를 기록하며 한달째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 : Steel Benchmaker>
강관협의회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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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美, 철강업계 재고량 너무 많다  
미국의 철강 OEM 구매자들이 현재 재고량이 너무 많은 편이며 향후 6개월 동안 재고량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Institute of Supply Management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철강 구매자의 63%가 현재 재고량이 많은 편이며 비슷한 수의 응답자들이 향후 6개월동안 재고량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3는 향후 3개월 동안 철강재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69%의 응답자들은 3개월 전에 비해 선적 물량이 줄었으며 절반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1년전 보다 선적물량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 출처 : SBB >
강관협의회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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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건설산업연구원 200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 출처 : 2006. 11. 13 국토교통뉴스 > 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7일 \'2007년 건설·부동산경기 전망\'을 통해 건설수주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와 공공 수주가 모두 감소하면서 올해보다 4.0%줄어 든 95조7천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건설투자도 0.5% 증가에 그쳐 2004년 이후 4년 연속 1%에 미치지 못하는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건산연은 또 내년도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 지역이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전국적으로는 1.5%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산연은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규제만으로는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투명하고 원활한 부동산거래를 유도해 시 장의 순환문제를 해결하고 공급규제를 완화하는 게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첨부 : 2007년도 건설경기 전망
강관협의회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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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송도 국제업무단지 건설 본격화












    [뉴스] 송도 국제업무단지 건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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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7

 



<출처 : 일간 건설신문 제12705호 11월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가 제출한 '토지공급계약서 의무사항 이행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NSC는 미국의 게일사와 국내 포스코건설의 합작법인으로 모두 127억달러를 투자, 송도지구 내 173만평 규모의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곳에 주거시설 외에 컨벤션센터와 중앙공원, 호텔, 아시아무역센터, 대형쇼핑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65층짜리 동북아무역센터는 지난 6월 지하구조물 공사에 첫 착수한 데 이어 내년 4월 지상부 공사에 들어가고 오는 2009년 9월 1차공사를 마친 뒤 1010년 3월 최종 완공된다. 업무시설은 연면적 3만 1,624평으로 계획됐으며 204개 객실의 장기체류호텔도 함께 들어선다. 또 쇼핑몰은 내년 11월 착공해 2009년 9월 준공할 계획인데 상업시설 8,072평과 아이스링크 1,355평, 영화관 2,933평, 플라자 3,670평 등 연멱적 1만6,030평 규모로 건립된다. 컨벤션센터, 호텔(320실)의 경우 내년 8월 착공, 2008년 10월 완공할 계획이고 중앙공원은 올 연말께 착공해 2009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NSC는 건립자금의 대부분으 세계적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를 통해 조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관협의회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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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도로건설공사 26건 연내 발주 지방국토청, 3.6조 규모...내달부터 올 들어 발주물량이 크게 위축됐던 국도, 국가지원지방도 등 도로건설공사가 연말을 앞두고 본격적인 발주채비를 갖추고 있다. 연말까지 4개 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할 도로건설공사는 최고 26건, 3조6,605억원에 이른다. 25일 조달청과 건설교통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그동안 부진했던 도로건설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이 5개 지방국토관리청 가운데 올해 추가 발주계획이 없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제외한 서울, 부산, 대전, 원주 등 4개 국토관리청이 발주를 준비하고 있는 도로건설공사는 최소 24건에서 최대 26건으로 총공사비는 최소 3조3,405억~3조6,605억원에 이른다. 대전청은 지난 24, 25일 이틀간 총 5건의 도로건설공사를 조달청에 계약요청했다. - 영동 ~ 추풍령 도로건설공사 1공구 / 도급액 1,238억원(도급자설치관급액 44억 5,600만원) - 영동 ~ 추풍령 도로건설공사 2공구 / 도급액 1,215억원(도급자설치관급액 43억 2,410만원) - 아산 ~ 천안 도로건솔공사 / 도급액 968억 9,400만원(도급자설치관급액 77억7,900만원) - 서산시 국도대체 우회도로(응암~성연) 건설공사 / 도급액 938억2,090만원(도급자설치관급액 55억 8,740만원) - 음봉 ~ 영인 도로건설공사 / 도급액 571억 7,323만5,000원(도급자설치관급액 50억 1,574만6,000원) 대전청은 이밖에도 올해 발주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지만 각각 공사비(보상비 포함) 1,400억원과 1,800억원 규모의 청양 ~ 우성 도로건설공사 1공구와 2공구 2건의 도로건설공사에 대해서도 발주를 준비중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12건, 1조8,610억원(사업비 기준) 규모의 도로건설공사를 발주할 계획으로 5개 국토관리청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 기장 ~ 장안(10.2km) / 1,172억원 - 김천 ~ 교리1(9.7km) / 2,330억원 - 김천 ~ 교리2(7.4km) / 1,066억원 - 고령 ~ 성주2(14.1km) / 1,481억원 - 고령 ~ 성주3(8.04km) / 916억원 - 호계 ~ 불정(10.2km) / 1,782억원 - 소천 ~ 도계1(10.02km) / 1,924억원 - 소천 ~ 도계2(10.5km) / 2,977억원 - 교리 ~ 수상(8.0km) / 1,639억원 - 풍각 ~ 화양(6.4km) / 844억원 - 일운 ~ 아주(3.0km) / 1,639억원 - 하동 ~ 평사리(9.8km) / 840억원 도로건설공사는 물론 올해 예산이 확보된 각종 시설공사들의 경우 해를 넘기기 전에 예산이 집행돼야 하기 때문에 연말 발주물량이 집중된다 때문에 계약요청에서 체결까지 약 40일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부터 각 수요기관들의 계약요청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일간건설신문 10. 26>
강관협의회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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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도로건설공사 26건 연내 발주 지방국토청, 3.6조 규모...내달부터 올 들어 발주물량이 크게 위축됐던 국도, 국가지원지방도 등 도로건설공사가 연말을 앞두고 본격적인 발주채비를 갖추고 있다. 연말까지 4개 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할 도로건설공사는 최고 26건, 3조6,605억원에 이른다. 25일 조달청과 건설교통부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그동안 부진했던 도로건설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이 5개 지방국토관리청 가운데 올해 추가 발주계획이 없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제외한 서울, 부산, 대전, 원주 등 4개 국토관리청이 발주를 준비하고 있는 도로건설공사는 최소 24건에서 최대 26건으로 총공사비는 최소 3조3,405억~3조6,605억원에 이른다. 대전청은 지난 24, 25일 이틀간 총 5건의 도로건설공사를 조달청에 계약요청했다. - 영동 ~ 추풍령 도로건설공사 1공구 / 도급액 1,238억원(도급자설치관급액 44억 5,600만원) - 영동 ~ 추풍령 도로건설공사 2공구 / 도급액 1,215억원(도급자설치관급액 43억 2,410만원) - 아산 ~ 천안 도로건솔공사 / 도급액 968억 9,400만원(도급자설치관급액 77억7,900만원) - 서산시 국도대체 우회도로(응암~성연) 건설공사 / 도급액 938억2,090만원(도급자설치관급액 55억 8,740만원) - 음봉 ~ 영인 도로건설공사 / 도급액 571억 7,323만5,000원(도급자설치관급액 50억 1,574만6,000원) 대전청은 이밖에도 올해 발주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지만 각각 공사비(보상비 포함) 1,400억원과 1,800억원 규모의 청양 ~ 우성 도로건설공사 1공구와 2공구 2건의 도로건설공사에 대해서도 발주를 준비중이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12건, 1조8,610억원(사업비 기준) 규모의 도로건설공사를 발주할 계획으로 5개 국토관리청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 기장 ~ 장안(10.2km) / 1,172억원 - 김천 ~ 교리1(9.7km) / 2,330억원 - 김천 ~ 교리2(7.4km) / 1,066억원 - 고령 ~ 성주2(14.1km) / 1,481억원 - 고령 ~ 성주3(8.04km) / 916억원 - 호계 ~ 불정(10.2km) / 1,782억원 - 소천 ~ 도계1(10.02km) / 1,924억원 - 소천 ~ 도계2(10.5km) / 2,977억원 - 교리 ~ 수상(8.0km) / 1,639억원 - 풍각 ~ 화양(6.4km) / 844억원 - 일운 ~ 아주(3.0km) / 1,639억원 - 하동 ~ 평사리(9.8km) / 840억원 도로건설공사는 물론 올해 예산이 확보된 각종 시설공사들의 경우 해를 넘기기 전에 예산이 집행돼야 하기 때문에 연말 발주물량이 집중된다 때문에 계약요청에서 체결까지 약 40일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부터 각 수요기관들의 계약요청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일간건설신문 10. 26>
강관협의회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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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파이프라인 유지관리기술 워크샵 개최 안내  
< 1st pipeline maintenance technology workshop > - 배관의 부식사례와 대처방안 - 부식관리기법과 진단기법 - 파손과 보수기법
ㅇ 일시 : 2006. 11. 9(목) - 10(금)
ㅇ 장소 :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소 대강당(대전광역시 소재)
ㅇ 주최 : 한국부식방식학회
ㅇ 후원 : 산업자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강협회 * 약도 첨부 참조
강관협의회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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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 강관사, 수요업체, 발주처 대상으로 강관산업 발전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은 10월 26일 오후 1시 30분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국내 강관사, 수요업체, 발주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리나라 강관업계의 경쟁력 확보와 수요개척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강관의 최대 수요처인 건설, 자동차, 조선 등 각분야의 강관수요 전망과, 강관소재개발 및 신시장 개척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있었다. 한국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세계 철강산업은 국경을 뛰어넘는 기업의 인수ㆍ합병과 혁신기술개발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으리 만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가의 대동맥을 이루어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강관산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관소재에 대한 신수요 창출 및 신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백성준 박사는 『건설경기전망과 강관수요 전망』 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강관 경기는 출하는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하는 등 경기회복의 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 설비투자 및 건설경기 투자의 회복이 불투명하여 통계적 반등 현상에 의한 회복 양상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강관업계는 향후 초고층 빌딩 건설에 따른 수요확대 예상에 따라 신수요 창출 및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천연가스 프로젝트와 강관 사용전망』 이란 주제를 발표한 한국가스공사 김명남 처장은 “최근 가스 배관의 경우 공사비 절감과 수송효율 증대를 위해 더 높은 등급의 배관소재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도 300km이상의 장거리 배관에 적용할 강관을 수요에 적용하려면 배관소재의 등급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이종국 박사가 『 자동차용 강관의 오늘과 미래』, 대우해양조선 산업기술연구소 황인환 박사가 『국내외 조선해양산업용 강관 수요 현황』, 포스코 기술연구소 강기봉 그룹장이 『포스코의 강관용 소재개발 현황 및 계획』, 일본 일간산업신문 코지 하마사카 강관전문 기자가 『일본 강관업계의 현황과 발전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강관협의회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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