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스틸 클럽

스테인리스스틸 산업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며, 스테인리스스틸 관련 국내 및 해외 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세계 스테인리스스틸 산업 발전에 기여합니다.

STS 관련자료

2015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스테인리스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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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에 스테인리스(STS) 수입재 대응 및 수요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에 역점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 포스코 STS마케팅실)은 3월 5일 오전 11시 한국철강협회에서 2015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금년도 사 업계획을 확정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 김광수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급과잉 및 수입 재 증가로 인한 저수익 구조 등 현재 처해있는 스테인리스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첫째 공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시기로 선 정하고 타 소재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Korea only의 신제품, 고기능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경쟁력 확보가 우선이며, 둘째, 국내 스테인리스업계 간 경쟁 이전에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 굴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협력방안을 고민하고 협의 하겠다고 하였으며, 끝으로 스테인리스 소재 - 수요 업계가 상호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및 기 술지원, 수출지원을 통한 신시장 개척에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적극적으 로 참여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에서는 『스테 인리스 산업 생태계 안정화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서비스 지원 강화』에 기본 목표를 두고 스테인리스 수입재 대응 및 제도 개선, 스테인리스 산업 수요기 반 확대를 위한 지원,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한 회원사 경쟁력 강화 및 스 테인리스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에 중점을 두고 클럽 활동을 전개해 나 가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스테인리스 부적합 철강재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공 공가로시설물 시설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저급 200계 사용을 예방하고 스테 인리스 제품 세부 강종 표기를 위해 식약처, 국가기술표준원 등 건의를 통 해 제품 사용자가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강종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적정 용도 에 맞는 스테인리스 강종 사용을 유도하기 나가기로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배관재 신수요 창출 및 수요확대를 위해 TV광고 등을 실 시하여 LH 및 건설사에서 스테인리스배관 적용 확대를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번 이사회에는 새로 선임된 김광수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 이외에 이 휘령 세아제강 사장, 포스코AST 이영식 대표, DKC 서수민 대표, 코리녹스 오권석 대표, 백조씽크 이종욱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되었으며,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 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스틸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 며, 생산, 유통 및 가공회사 50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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