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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2024년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첨부파일 관리자 2024-04-04
공지[뉴스] 강관협의회,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수요 발굴에 주력첨부파일 관리자 2023-03-15
공지[뉴스] 강관 KS 규격 제, 개정 지원 서비스 OPEN첨부파일 관리자 2021-12-10
공지[뉴스] 강관 기술자문서비스 운영첨부파일 관리자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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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ata steel, 이사회 모임 이후 침묵 목요일 CSN의 경쟁 입찰 문제로 이사회를 열었던 인도의 Tata steel은 이후 어떤 결정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다. \"지금 현 상황에서 해줄 말이 없다\"고 Tata steel의 이사회 멤버이자 Tata Sons의 CFO인 Ishaat Hussain이 말했다. CSN은 지난주 Tata steel보다 4.4% 높은 금액으로 Corus의 전액 현금인수 의사를 밝혔었다. 목요일 이사회에서 CSN의 경쟁에 맞서 어떻게 투자 자금을 조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Tata steel은 Tata Sons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할지, 아니면 은행에서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증권관계자는 전했다. Tata Sons는 이미 인도 최대 IT기업인 TCS의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90억 루피(2백만달러)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었다. Tata Sons는 현재 TCS의 지분 70% 이상을 소유하고 있어 추가 지분 매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메탈불리틴 >
강관협의회 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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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도, 세계 7위 철강 생산국 등극 인도가 1~10월 조강 생산 기준으로 세계 7위의 철강 생산국에 등극했다. 세계 철강협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1~10월 상위 10개 국가 중 9개가 전년 보다 생산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브라질은 CSN의 Volta Redonda 공장의 고로가 5개월 동안 가동을 중단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 9% 줄어든 2.566만톤의 조강을 생산하는데 그쳤다. 상위 6개 국가의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전년동기 대비 12.6% 생산량이 늘어난 인도가 6.1%의 생산량의 증가를 보인 우크라이나를 제치고 7위에 올라섰다. 이탈리아는 브라질이 생산량이 줄어든 반면 7.3%의 생산량 증가율을 보이며 9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 국가명 / 2006. 1 ~ 10 / 2005. 1 ~ 10 / 증감률 ------------------------------------------ China.........346,140 ........292.467..........18.4 Japan..........96,175 ..........94,242............2.1 USA.............83,822...........77,651...........7.9 Russia.........58,371...........55,299...........5.6 S. Korea.......40,000...........39,605.............1 Germany.......39,451...........37,393..........5.5 Undia............35,054...........31,122.........12.6 Ukraine..........33,829...........31,891..........6.1 Italy...............26,304...........24,515..........7.3 Brazil.............25,559...........26,318........-2.9 =========================================== (단위 : 천톤 / 자료 IISI) < 출처 : SBB >
강관협의회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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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中, 2007년 경제성장률 9.3% 전망 Morgan Stanely는 2006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0.5%에 다다를 것이며, 2007년에는 9.3%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모건 스탠리는 한 연구 보고서에서 2007년 전세계 수요 및 중국내 투자의 소프트랜딩에 발맞춰서 중국의 수출 및 수입 역시 각가 18%, 및 17%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폭은 더욱 확대되어 2천억 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은행은 또한 2006년 4분기중 수출 지향적 산업부분의 생산 둔화와 아울러 에너지 및 원자재 수입 둔화로 인하여 수출 약세와 성장 소프트패치(soft patch: 경기 회복기의 일시적 침체)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 당국은 지속적으로 경제의 균형 회복 및 재분배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성장세의 점진적인 감속에 치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 CRI >
강관협의회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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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aosteel, Bayi Steel 인수 협상 중 Baosteel이 Bayi Steel Iron & Steel Group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관계 회사가 전했다. 인수 합병이 이루어질 경우 Baosteel의 전체 철강 생산량의 10%가 증가하는 이번 협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시장 관계자들이 전했다.
 " 두 회사는 인수 합병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전사전 협조를 하고 있으며 점점 마무리 단계에 다가서고 있다" 고 Bayi 대변인이 전했다. Baosteel과 Bayi는 지난 3월 협력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때부터 Baosteel은 Bayi steel의 경영에 관여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Baosteel의 경영이사 Xu Lejiang은 지난 9월 Bayi을 방문한 자리에서 두 회사 인수 합병에 대한 Baosteel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Bayi steel은 지난해 280만톤의 봉형강류를 생산했었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Bayi steel 본사 근처에 위치한 철광석 광산 또한 Baosteel의 관심을 끄는데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수 합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 공식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여러 가지 루머들이 시장에 떠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Baosteel이 Bayi steel 자회사 중 상하이 거래소에 상장된 Bayi Iron & steel을 주당 4.25위안에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주당 4. 25위안으로 계산할 경우 Bayi steel의 시장 가치는 약 25억 위안으로 이중 절반이 넘는 지분을 중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다. Baosteel은 이미 Bayi steel 지분 0.4%를 취득했다. 그러나 다른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Baosteel은 상장된 Bayi Iron & Steel 뿐만아니라 전체 그룹을 인수하려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Baosteel"은 Bayi Steel 전체를 인수하고 싶어 하지만, 모회사나 지방 정부가 그걸 두고 볼지 모르겠다." 고 Citic Securities의 철강전문가 Zhou Xizeng이 말했다. Bayi steel은 Bayi 철강뿐만 아니라 다른 철강사들도 그러하듯이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Shuicheng Steel을 인수한 Shougang Group이나 Echeng steel과 Liuzhou Steel을 인수한 Wuhan Steel의 경우처럼 중국의 철강사 M&A는 그룹 전체를 인수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Baosteel의 Bayi Steel 인수는 이전의 인수합병과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Baosteel은 상하이에 위치한 반면 Bayi는 신장성 우루무치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어 서로 약 2,00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Shandong성의 Jinan Steel과 Laiwu Steel이 Shandong Steel로 합병된 것 처럼 현재까지 대부분의 인수합병은 같은 성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이제 성과 성사이의 인수 합병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여진다. Baosteel의 이번 인수 합병이 그 첫 작품이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내다봤다. < 출처 : 메탈불리틴 >
강관협의회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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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국산 철강 수입량 증가로 유럽 철강 가격 하락 압력 유럽산 일부 철강제품 가격이 최근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재고량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재고량 처분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부 철강사들은 시장에서 과잉공읍 현상과 이에 따른 가격의 추가 하락을 피하기 위해 생산량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현재 다른 요인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외국산 철강제품 공급에 의해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최소한 주요 EU 압연판재 생산업체는 이들 수입품과의 경쟁을 위해 자사 스티립 제품의 2007년 1분기 가격을 종전과 같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오퍼하고 있다. 올해 EU의 중국산 수입물량은 폭증하고 있다.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는 열연코일의 경우 2006년 3분기 EU의 중국산 수입물량은 597,800톤을 기록, 작년 동기의 56,900톤에 비해 무려 10배 가량 증가했다.
 이외 다른 제품들 역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2005년 단지 100톤의 수입실적만을 보였던 중국산 선재(wire rod)는 올해 206,200톤의 수입실적을 기록했다. MEPS는 2006년 전체적으로 EU의 중국산 철강재 수입량은 열연코일 229만톤, 판재(plate) 105만톤, 냉간압연코일(cold reduced coil) 341,600톤, 코팅스틸(coated steel) 990,700톤, 그리고 선재 수입량은 653,20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증가율 기준으로 각각 625%, 583%, 287%, 504%, 그리고 636%에 달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Peter Mandelson EU무역위원회 위원장이 중국측 파트너인 Bo Xilai와 이번 달 초 북경에서 회담했을 때 철강 문제가 의제로 등장한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양측은 이러한 중국산 철강 수입량 급증 문제가 더욱 불거지기 전에 문제 해결을 위한 워킹그룹을 설치하는데 합의했다. 현재 양측은 이 문제가 반덤핑조치까지 이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EU만이 중국산 철강 수입 급증 문제로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역시 남미나 기타 아시아 국가들과 같이 중국에 대해 수출을 자제할 것을 오랬동안 촉구해 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으로의 중국산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2006년 첫 10개월간 중국의 철강 최종재 총 수출량은 작년 동기에 비해 근 두배로 급증했다. 이러한 압력으로 인해 최근 중국 정부 역시 일부 철강 수출품에 대한 수출증치세(eapert rebates)를 인하하였다. 또한 반제품 수출에 대해 10%의 수출관세를 부과하였으며, 조만간 철강 수출 억제를 위해 조치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보다 효과적인 수출 억제 정책은 중국 위안화에 대한 규제 완화라 할 수 있다. 위안화에 대한 좀 더 큰 폭의 평가절상을 통해 중국산 철강의 가격 경쟁력을 하락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하여 수 많은 비효율적인 소규모 철강사를 퇴출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또한 중국 정부의 목표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출처 : MEPS>
강관협의회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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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美, HRB(Hot-rolled band) 현물가격 약세 미국 HRB(Hot-rolled band) 현물 가격이 톤당 622달러에서 18달러 하락해 14주째 하락을 이어갔다. HRB 현물 가격은 지난 7월 24일 톤당 698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금주 최고치대비 76달러 하락했다. 세계 HRB 수출 현물 가격 또한 지난번 조사에 비해 18달러 하락한 톤동 511달러를 기록하며 20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중국 HRB 출고 가격도 2주 전보다 6달러 하락한 392달러를 기록하며 한달째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 : Steel Benchmaker>
강관협의회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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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美, 철강업계 재고량 너무 많다  
미국의 철강 OEM 구매자들이 현재 재고량이 너무 많은 편이며 향후 6개월 동안 재고량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Institute of Supply Management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철강 구매자의 63%가 현재 재고량이 많은 편이며 비슷한 수의 응답자들이 향후 6개월동안 재고량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3는 향후 3개월 동안 철강재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69%의 응답자들은 3개월 전에 비해 선적 물량이 줄었으며 절반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1년전 보다 선적물량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 출처 : SBB >
강관협의회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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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건설산업연구원 200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 출처 : 2006. 11. 13 국토교통뉴스 > 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7일 \'2007년 건설·부동산경기 전망\'을 통해 건설수주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와 공공 수주가 모두 감소하면서 올해보다 4.0%줄어 든 95조7천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건설투자도 0.5% 증가에 그쳐 2004년 이후 4년 연속 1%에 미치지 못하는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건산연은 또 내년도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 지역이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전국적으로는 1.5%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산연은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규제만으로는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투명하고 원활한 부동산거래를 유도해 시 장의 순환문제를 해결하고 공급규제를 완화하는 게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첨부 : 2007년도 건설경기 전망
강관협의회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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